"총장이 쏩니다" 호남대, 국가고시 앞둔 재학생 420명에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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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호남대 총장이 국가고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박 총장은 30일 보건과학대학 소속 8개 학과를 차례로 방문, 내년 상반기까지 국가고시를 앞둔 재학생 420명에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 총장은 "4년간 열심히 배운 실력을 국가고시에서 100% 발휘해 달라"며 "교내외에서 호남대 학생들의 실력에 대한 호평이 과언이 아님을 좋은 성적으로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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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박상철 호남대 총장이 국가고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박 총장은 30일 보건과학대학 소속 8개 학과를 차례로 방문, 내년 상반기까지 국가고시를 앞둔 재학생 420명에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대상 학과는 임상병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치위생학과, 응급구조학과, 언어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 간호학과 등이다.
11월 9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필기와 실기시험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다.
박 총장은 "4년간 열심히 배운 실력을 국가고시에서 100% 발휘해 달라"며 "교내외에서 호남대 학생들의 실력에 대한 호평이 과언이 아님을 좋은 성적으로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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