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바·홈술에 품격을…골든블루, ‘풍미작렬’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 출시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10. 3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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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위스키 바에서 즐길 수 있던 수준 높은 칵테일 제품을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발란 클래식'은 타이완 최초이자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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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든블루]]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싱글몰트 하이볼 RTD(Ready to Drink)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위스키 바에서 즐길 수 있던 수준 높은 칵테일 제품을 소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은 ‘카발란 클래식(Kavalan Classic)’ 원액을 활용하고 설탕, 구연산 등 단맛을 내는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제품이다.

‘카발란 클래식’은 타이완 최초이자 카발란 증류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싱글몰트 위스키 제품이다.

열대 과일 망고의 달콤함과 함께 스파이시한 향이 잘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복합적인 맛을 갖춘 ‘카발란’의 인기 라인업 중 하나다.

알코올 도수는 6%로 출시되며 일부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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