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경찰청,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 '3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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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찰청은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경남청이 운영하는 '동행 경남' 플랫폼에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는 지난 9.26일 경남경찰청과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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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도경찰청은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가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해 경남청이 운영하는 '동행 경남' 플랫폼에 지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는 지난 9.26일 경남경찰청과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경남경찰청 '동행 경남' 플랫폼은 지난 5월21일 사랑의 열매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 창원한마음병원과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9월20일 생활이 어려운 범죄 피해 유가족에게, 10월24일에는 20대 외국인 교환학생 등 범죄 피해자 3명에게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도와 치안복지를 실현해 안전하고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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