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안전시설물 점검하는 충북도의장
이도근 2024. 10. 30. 14:48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이양섭(앞) 충북도의회 의장과 이태훈 건설환경소방위원장이 오는 31일 전면개통을 앞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2지하차도에서 핸드레일(구명봉) 등 안전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충북도의회 제공) 2024.10.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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