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확률 뚫고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안양 정관장

장수영 기자 2024. 10.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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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을 하고 있다.

이번 순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 드래프트 순서는 1순위 안양 정관장, 2순위 고양 소노, 3순위 서울 삼성, 4순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5순위 울산 현대모비스, 6순위 서울 SK, 7순위 창원 LG, 8순위 원주 DB, 9순위 수원 KT, 10순위 부산 KCC 순서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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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을 하고 있다.

이번 순위 추첨을 통해 결정된 드래프트 순서는 1순위 안양 정관장, 2순위 고양 소노, 3순위 서울 삼성, 4순위 대구 한국가스공사, 5순위 울산 현대모비스, 6순위 서울 SK, 7순위 창원 LG, 8순위 원주 DB, 9순위 수원 KT, 10순위 부산 KCC 순서로 결정됐다.

이중 8순위 DB는 드래프트 1라운드에 한정해 3순위 삼성의 드래프트 지명권과 순서를 바꿔 지명하게 된다. 2024.10.30/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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