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명품 코트 색깔별로 소장, 3천만원 쿨하게 플렉스 “파산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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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코트 플렉스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코트를 소개했다.
색깔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코트를 여러 벌 소장 중인 한혜진은 "제가 원래 깔별로 사는 병이 있다. 제 친구가 항상 저를 비난한다. 내년에는 그만 사라고. 근데 매년 1개씩 사서 3개를 모았다"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저는 하나밖에 모르는 여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이 소개한 코트 두 종류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528만 원과 88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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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한혜진이 코트 플렉스를 선보였다.
10월 29일 한혜진 공식 채널에는 '한혜진의 통 큰 선물 ㅣ 혜진의 내.돈.내.산'으로 드립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한혜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코트를 소개했다.
색깔만 다른 똑같은 디자인의 코트를 여러 벌 소장 중인 한혜진은 "제가 원래 깔별로 사는 병이 있다. 제 친구가 항상 저를 비난한다. 내년에는 그만 사라고. 근데 매년 1개씩 사서 3개를 모았다"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저는 하나밖에 모르는 여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혜진이 소개한 코트 두 종류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 528만 원과 888만 원. 5벌을 모두 합치면 3천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코트였다.
이후 한 브랜드 매장을 찾은 한혜진은 코트 폭풍 쇼핑에 나섰다. 한혜진은 코트를 입고 직접 런웨이를 선보이며 "너무 예쁘다. 큰일이다. 나 오늘 파산하겠는데?"라고 걱정했다. 그러면서도 한혜진은 자신의 코트뿐 아니라 팬에게 선물할 코트까지 구매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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