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美 유명 래퍼 메간 디 스탈리온 손잡고 12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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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팝스타 메간 디 스탈리온과 함께 부른 곡으로 컴백한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이번 신곡에는 메간 디 스탈리온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발매된 메간 디 스탈리온의 '마무시(Mamushi)' 리믹스 버전 음원 피처링에 참여했다.
트와이스와 메간 디 스탈리온이 함께 부른 '스트래티지'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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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팝스타 메간 디 스탈리온과 함께 부른 곡으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30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의 새 타이틀곡 '스트래티지(STRATEGY)'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이번 신곡에는 메간 디 스탈리온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메간 디 스텔리온은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을 휩쓴 아티스트로, 현재 미국에서 인기 있는 래퍼로 손꼽힌다.
트와이스와 메간 디 스탈리온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25일 발매된 메간 디 스탈리온의 '마무시(Mamushi)' 리믹스 버전 음원 피처링에 참여했다.
트와이스와 메간 디 스탈리온이 함께 부른 '스트래티지'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발매된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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