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첫째 지호 벌써 중2‥7살 나은이가 제일 반겨줘”(틈만나면)[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틈만나면' 유재석이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했다.
그렇지만 이후 어린이집을 찾게 되자 이서진을 비롯한 유연석, 유재석 모두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아빠 미소를 발산했다.
이서진은 유재석에게 아이들의 나이를 물었고, 유재석은 "큰 애가 중학교 2학년, 하나는 아직 초등학교 안됐지. 내년에 들어가"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틈만나면' 유재석이 아이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했다.
유연석은 이서진에게 반려동물을 키우냐고 물었고 이서진은 "나 하나 간수하기도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나는 빈 집에 나 혼자 들어가는 게 좋다. 들어가면 조용한 게 좋다"고 본인만의 철학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그렇지만 이후 어린이집을 찾게 되자 이서진을 비롯한 유연석, 유재석 모두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아빠 미소를 발산했다.
이서진은 유재석에게 아이들의 나이를 물었고, 유재석은 "큰 애가 중학교 2학년, 하나는 아직 초등학교 안됐지. 내년에 들어가"라고 설명했다. 또 "둘째가 딸이냐"고 묻자 "둘째가 딸이지. 나도 집에 가면 나은이가 제일 반겨준다"고 해 이서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故김수미 생전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각별 “엄마 가지마” 오열
- 채시라, 연예인 뺨치는 23세 딸 김채니 공개 “꼬마 숙녀 진짜 숙녀 됐다”
- 이주명, ♥김지석이 찍어줬나 ‥日거리 활보하는 여신
- ‘파격 의상’ 블랙핑크 제니, 엉덩이 노출 자체 모자이크
- 남보라, ♥예비신랑 하관만 봐도 훈남이네 “이런 큰 사랑 받아도 되나”[전문]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