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럽스타…"10년의 시간, 감사합니다" [MD★스타]

박서연 기자 2024. 10. 30. 13:5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 탕웨이 부부 / 탕웨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럽스타그램으로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탕웨이는 자신의 계정에 "10년의 시간, 손잡고, 영화, 인생,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태용 감독의 탕웨이를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그를 담는 탕웨이의 진지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울 속 탕웨이의 아름다운 미모도 시선을 빼앗는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6월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