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T혁신대상] 피플앤드테크놀로지, 인도어플러스 스마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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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플러스 스마트케어(Indoor Plus)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응급상황에 신속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심박수, 호흡수, 체온 등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환자 생체 신호는 수치와 그래프로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환자 상태별 경고 범위 설정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별도 이벤트 알림 설정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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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플러스 스마트케어(Indoor Plus)는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의료진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응급상황에 신속대응할 수 있는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2024년 AIoT 혁신 대상 한국지능형 사물인터넷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솔루션은 간호간병통합병동, 일반 병동, 내시경 회복실, 안정실, 투석실에 설치 가능하다. 심박수, 호흡수, 체온 등 환자의 생체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환자 생체 신호는 수치와 그래프로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데이터의 일별, 주별 리포트를 제공받아 환자 상태 추이를 점검하는데도 용이하다.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알림창과 상황 이력이 기록된다. 환자 상태별 경고 범위 설정이 가능하고, 사용자가 별도 이벤트 알림 설정도 할 수 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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