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4단계 운영준비 '성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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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4단계 확장 구간에서 열린 제3차 종합시험운영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가상 승객 등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올해 말로 예정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확장지역 개장을 앞두고 이날 종합시험운영에는 승객 역할을 하는 800명, 수하물 800개, 항공기 2대가 동원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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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이승배 기자 = 3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4단계 확장 구간에서 열린 제3차 종합시험운영에서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과 가상 승객 등이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올해 말로 예정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확장지역 개장을 앞두고 이날 종합시험운영에는 승객 역할을 하는 800명, 수하물 800개, 항공기 2대가 동원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공동취재)2024.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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