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인형만한 사이즈 ‘깜찍’ 자는 모습이 벌써 “애국자”

서유나 2024. 10. 3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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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딸의 생후 16일 근황이 공개됐다.

10월 3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전복이(태명) 공식 계정에는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해요. 귀여운 쪼꼬미랍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엔 아기 침대 안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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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김다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딸의 생후 16일 근황이 공개됐다.

10월 3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전복이(태명) 공식 계정에는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해요. 귀여운 쪼꼬미랍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엔 아기 침대 안에서 꿀잠을 자고 있는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란히 누워 있는 인형과 똑같은 사이즈로, 팔을 위로 쭉 뻗고 자고 있는 모습이 앙증맞은 매력을 자아낸다. 통통한 볼살이 깜찍하기 그지없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이 매일 매일 다른 거 같아요. 점점 더 예뻐지는 전복이", "전복이 신생아 침대가 벌써 작은 듯하네요", "넘 사랑스러워요", "무슨 꿈을 꾸며 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난임으로 시험관 시술을 해 임신에 성공한 부부는 지난 10월 14일 제왕절개로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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