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박지영과 유현조 프로 [KLPGA 에쓰오일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3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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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대회 1라운드 개막 이틀 전인 29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코스에서 진행됐다.

올해 나란히 3승씩 거둔 박지영과 박현경, 이예원, 그리고 신인상을 조기 확정한 루키 유현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대회 스폰서인 에쓰오일의 캐릭터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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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지영, 유현조 프로. 사진제공=대회조직위

 



 



[골프한국 생생포토]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 동안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쓰오일(S-OIL) 챔피언십이 펼쳐진다.



 



대회 1라운드 개막 이틀 전인 29일에 공식 포토콜 행사가 코스에서 진행됐다.



 



올해 나란히 3승씩 거둔 박지영과 박현경, 이예원, 그리고 신인상을 조기 확정한 루키 유현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선수들은 대회 스폰서인 에쓰오일의 캐릭터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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