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균사체로 포장재·가죽 대체 소재 만든다
강종민 2024. 10. 30. 12:0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3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버섯 수확 후 배지와 균사체를 활용해 스티로폼 대체 소재, 가죽 대체 소재 등 핵심 제조 기술을 개발, 7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30.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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