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日 돌아가더니 확 바뀐 스타일+몰라볼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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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가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야부키 나코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 중 장원영,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로, 김채원, 사쿠라는 르세라핌으로 다시 만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권은비, 최예나 이채연, 조유리는 솔로 가수로 김민주와 강혜원은 배우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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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가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나코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最近グレー好き 2枚目以降は妹が撮ってくれた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나코는 회색 반팔 니트 상의에 검은색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조금은 살이 오른 듯한 모습에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야부키 나코는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멤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 중 장원영,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로, 김채원, 사쿠라는 르세라핌으로 다시 만나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고, 권은비, 최예나 이채연, 조유리는 솔로 가수로 김민주와 강혜원은 배우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그룹 활동이 끝난 이후 야부키 나코는 혼다 히토미와 일본 행을 택했는데, 최근 히토미가 한국 걸그룹 세이 마이 네임으로 재데뷔하면서 아이즈원 11명 멤버 중 야부키 나코만 일본에 잔류하게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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