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충청법인지역단, 대전지역 기업 대표‧회계 관계자 초청 세미나

백운석 기자 2024. 10. 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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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충청법인지역단은 29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오노마호텔에서 대전지역 기업 대표와 회계 관계자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주관한 삼성생명 충청법인지역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연말 결산에 대비해 4분기 체크 포인트, 법인 대표의 효율적인 자산 관리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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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다온아카데미 대표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삼성생명 충청법인지원단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삼성생명 충청법인지역단은 29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오노마호텔에서 대전지역 기업 대표와 회계 관계자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및 2024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상길 ㈜다온아카데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2024년 결산 체크포인트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강의 후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처방안과 법인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를 주관한 삼성생명 충청법인지역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과 연말 결산에 대비해 4분기 체크 포인트, 법인 대표의 효율적인 자산 관리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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