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러시 오브 조이' 활동 마무리…내달 日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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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휘브(WHIB)'가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 음악 방송 활동을 마쳤다.
30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는 전날 방송된 SBS M·SBS FiL '더쇼' 무대를 끝으로 약 4주 간의 타이틀곡 '배로 (Rush of Joy)'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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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휘브(WHIB)'가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브 조이(Rush of Joy)' 음악 방송 활동을 마쳤다.
30일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휘브는 전날 방송된 SBS M·SBS FiL '더쇼' 무대를 끝으로 약 4주 간의 타이틀곡 '배로 (Rush of Joy)'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지었다.
휘브의 세 번째 싱글 앨범 '러시 오브 조이'는 각기 다른 8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크루 '휘브'가 되어 음악적 '전성기(Golden Age)'를 맞이한다는 포부를 담아낸 앨범이다.
휘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전까지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시크, 펑키한 매력을 보여줬다. 타이틀곡과 다른 콘셉트의 수록곡 '해! (Play)'로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휘브는 '유콘(UCON·Underdogs' Concert) 2024' '골든 웨이브 인 도쿄(GOLDEN WAVE IN TOKYO)'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타이틀곡부터 수록곡, 커버곡 등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각종 유튜브 콘텐츠와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휘브는 이번 활동에서도 여전한 팬 사랑을 보여줬다. 팬 커뮤니티를 통한 온라인 소통부터, 현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역조공, 미니 팬미팅, 일일 스태프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더불어 음악 방송과 축제, 시상식 등 여러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콘텐츠, 방송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휘브는 내달 일본을 방문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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