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첨단기술 집약한 '세컨드 하우스'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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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공지능 가전과 냉난방 공조 제품 등 첨단기술을 집약한 이른바 '세컨드 하우스'를 판매합니다.
소형 조립식 주택으로 내부에는 LG전자의 최신 가전이 설치되고 인공지능 홈 시스템을 적용하면 집안 환경과 가전을 최적 상태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LG전자의 냉난방 공조 시스템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고 지붕 부착형 태양광 패널을 선택하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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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인공지능 가전과 냉난방 공조 제품 등 첨단기술을 집약한 이른바 '세컨드 하우스'를 판매합니다.
소형 조립식 주택으로 내부에는 LG전자의 최신 가전이 설치되고 인공지능 홈 시스템을 적용하면 집안 환경과 가전을 최적 상태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LG전자의 냉난방 공조 시스템으로 에너지 소비량을 줄일 수 있고 지붕 부착형 태양광 패널을 선택하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주택은 단층형과 복층형으로 나뉘고 설치부지부터 인테리어 색상, 마감 소재 등을 가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1억 8천만 원부터입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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