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 비-사이드’의 박누리 감독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sumur@mkinternet.com) 2024. 10. 30. 11:21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 제작발표회가 30일 오전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출연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와 박누리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토] 김형서, 해맑게 손인사 - 스타투데이
- 트리플스타, 전처+전여친 양다리였나...충격 사생활 폭로 - 스타투데이
- [포토] 하윤경, 볼하트 인사 - 스타투데이
- [포토] 지창욱, 부드러운 카리스마 - 스타투데이
- [포토] 조우진, 강력반 미소 - 스타투데이
- [포토] ‘강남 비-사이드’, 숨막히는 범죄 드라마 - 스타투데이
- 공민정, 차은우와 한솥밥…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체결 [공식] - 스타투데이
- “내 옷이었구나” 전종서, 한소희와 옷장 공유 ‘찐친’ - 스타투데이
- “BTS 뷔가 군대서 ‘괜찮죠?’ 연락”...민희진, 하이브 소송 끝까지 간다[종합] - 스타투데이
-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셰프 사위 되나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