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 수사과 통합수사1팀, 전북지방경찰청 '베스트 수사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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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안경찰서(서장 이승명)는 수사과 통합수사1팀이 전북지방경찰청 올해 3분기 베스트 수사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북지방경찰청 최보현 수사부장은 "베스트팀에 선정된 부안서 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국민에게 공감받는 수사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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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경찰서(서장 이승명)는 수사과 통합수사1팀이 전북지방경찰청 올해 3분기 베스트 수사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베스트 수사팀은 수사관들의 사기진작 및 일하는 분위기 조성 등 수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건처리실적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부안서 수사과 통합수사팀은 신속․공정․친절한 수사로 사건안정화와 민생침해 금융범죄사범 근절을 위한 노력으로 올해 2월에서 10월 현재까지 전년 대비 범죄율 약 9.93% 감소시켰다.
전북지방경찰청 최보현 수사부장은 "베스트팀에 선정된 부안서 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국민에게 공감받는 수사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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