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월클 실감 못해도, 잘생긴 얼굴은 숨 쉬는 것처럼 당연”(동네스타K)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월드 와이드 핸섬' 비주얼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29일 채널 '동네스타K'에는 '긴 말 않겠습니다. 저희 동스케 월클 맞습니다. BTS 진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은 '월드클래스 인기를 체감한 순간'에 대해 "떴다고 딱히 느껴본 적 없다. 열심히 하다 보니 지금 순간이 된 거지, '우리 이제 성공했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월드 와이드 핸섬' 비주얼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29일 채널 '동네스타K'에는 '긴 말 않겠습니다. 저희 동스케 월클 맞습니다. BTS 진 이게 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진은 '월드클래스 인기를 체감한 순간'에 대해 "떴다고 딱히 느껴본 적 없다. 열심히 하다 보니 지금 순간이 된 거지, '우리 이제 성공했다'는 느낌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나단은 진에게 "월드 스타도 사람 사는 건 똑같은 게 데뷔 전에 일반고에서 수시로 건국대 연극영화과에 들어갔냐. 열심히 공부해서 들어간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진은 "실기가 중요해서, 운이 좋았던 거 같다. 옛날에 그런 말이 있었다. 나 때는. 왜냐하면 내가 11학번이 아니냐. 건국대는 얼굴을 많이 본다고 하더라. 영향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그는 "숨 쉬는 걸 인지 못 하는 것처럼 '나는 잘생겼다'가 기본 인지 되어있다"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故김수미 생전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각별 “엄마 가지마” 오열
- ‘파격 의상’ 블랙핑크 제니, 엉덩이 노출 자체 모자이크
- 이주명, ♥김지석이 찍어줬나 ‥日거리 활보하는 여신
- 남보라, ♥예비신랑 하관만 봐도 훈남이네 “이런 큰 사랑 받아도 되나”[전문]
- 박지윤 최동석 점입가경 ‘쌍방 맞불륜’ 소송 미루니, 부부 성폭행 수사 착수[이슈와치]
- “아가씨” 찾던 입으로 아이들 부른 최민환, 슈돌은 무슨 낯으로 나왔나? [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