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전북대, 방위사업 분야 인력 양성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위사업청은 30일 전북대학교와 방위사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앞으로 양 기관은 △방위산업 융합전공 학부 개설 및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방위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교육·양성을 위해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관련 과목 개설을 추진하며 △공동 세미나·포럼·토론회 개최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방위사업청은 30일 전북대학교와 방위사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방사청에 따르면 앞으로 양 기관은 △방위산업 융합전공 학부 개설 및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방위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교육·양성을 위해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관련 과목 개설을 추진하며 △공동 세미나·포럼·토론회 개최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를 강화하기로 했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방위사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나아가 국방력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 5천…지드래곤 '유퀴즈' 속 '억' 소리나는 패션 눈길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
- BTS 진 "축의금, 그냥 아는 사이엔 5만원…친한 친구여도 30만원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