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호텔 붕괴 현장 통제하는 경찰
민경찬 2024. 10. 30. 10:49
[비야 헤셀=AP/뉴시스] 2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비야 헤셀에서 두브로브니크 호텔이 붕괴해 소방관과 구조대원들이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는 동안 경찰이 호텔로 향하는 도로를 봉쇄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10층짜리 호텔이 무너져 1명이 숨지고 최소 1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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