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딸 전복, 생후 16일 만에 나라 위해 헌신…복덩이 낳은 거 맞네
정다연 2024. 10. 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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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의 딸 전복이가 생후 16일 만에 애국자가 됐다.
30일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2세의 인스타그램에는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해요 🎀 귀여운 쪼꼬미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은 생후 16일에 애국자를 자처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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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전복이가 생후 16일 만에 애국자가 됐다.
30일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2세의 인스타그램에는 "대한민국만세~ 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해요 🎀 귀여운 쪼꼬미랍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의 딸은 생후 16일에 애국자를 자처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박수홍은 2022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을 통해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1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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