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허브, 토르 컨테이너와 협업해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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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프리미엄 셀프 스토리지 기업 스토어허브(STORHUB)가 가을을 맞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러스트(TRUST)사의 토르 컨테이너와 협업해 일정 금액 이상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스토어허브는 국내외 19개 도시에 80,000개 이상의 스토리지를 제공 중인 셀프 스토리지(공유창고) 업체로, 개인의 생활 및 기업의 업무 공간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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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허브는 국내외 19개 도시에 80,000개 이상의 스토리지를 제공 중인 셀프 스토리지(공유창고) 업체로, 개인의 생활 및 기업의 업무 공간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할 수 있도록 하는 프리미엄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을을 맞아 증가하는 캠핑 및 야외 활동 트렌드와 여름 계절가전 및 의류 보관 수요를 반영해 실용적인 수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한편, 스토어허브는 3중 보안으로 안전하게 운영되며 개별 핀코드로 24시간 출입할 수 있고, 주 6일 지점에 상주하는 전담 매니저가 있어 셀프 스토리지를 처음 이용해 보는 고객도 어려움 없이 개인 창고 이용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스토어허브 관계자는 “이번 토르 컨테이너와의 협업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새롭게 스토어허브를 찾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지금 안 쓰는 짐은 창고에 따로 보관하고 거주 및 업무 공간은 넓게 써 삶의 질을 높여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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