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김다예 딸, 인형 옆에 누우니 '쪼꼬미'...포즈도 예사롭지 않아

조윤선 2024. 10. 30.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3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의 계정에는 "대한민국만세~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 해요. 귀여운 쪼꼬미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전복이는 자신의 몸만한 토끼 인형과 아기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곤히 잠든 모습.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 전복이가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3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의 계정에는 "대한민국만세~하고 주무시는 애국자 전복이에요. 크기는 인형만 해요. 귀여운 쪼꼬미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전복이는 자신의 몸만한 토끼 인형과 아기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곤히 잠든 모습. 양팔을 머리 위로 번쩍 들어 올리는 만세 포즈로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임신 당시 체중이 80kg까지 늘었다고 밝힌 김다예는 최근 출산 하자마자 15kg이 빠졌다고 전하며 전보다 홀쭉해진 모습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20kg 남았어요"라며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까지 아직 많이 남았음을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