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故 김수미 추모 "나를 위해 살라던 언니…천국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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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61)가 배우 고(故) 김수미를 추모했다.
서정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 며칠 가슴이 먹먹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그날 언니가 말했어요. 너는 연기를 꼭 했으면 좋겠다구요. 제가 손사래를 치면서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언니가 꼭 한번 같이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라고 회상했다.
서정희는 "계속 생각날 거예요. 언니, 천국에서 만나요"라며 김수미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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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故) 김수미(왼쪽),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newsis/20241030094241828bdjb.jpg)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서정희(61)가 배우 고(故) 김수미를 추모했다.
서정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 며칠 가슴이 먹먹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김수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수미 언니의 호탕하게 웃는 해맑은 웃음이 기억이 나네요"라며 김수미를 그리워했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하는 날, 언니가 저에게 꼭 안아주면서 이제는 너를 위해 살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그리고 한참 지나 교회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었어요. 함께 예배를 보고 식사를 하고 오랫동안 주님 이야기를 했어요. 간증도 듣고요"라고 했다.
서정희는 "그날 언니가 말했어요. 너는 연기를 꼭 했으면 좋겠다구요. 제가 손사래를 치면서 말도 안 된다고 했는데 언니가 꼭 한번 같이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어요"라고 회상했다.
서정희는 "계속 생각날 거예요. 언니, 천국에서 만나요"라며 김수미를 추모했다.
한편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지난 25일 오전 8시께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인은 고혈당 쇼크이며, 당뇨 수치가 500 이상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27일 발인이 거행됐다. 장지는 용인아너스톤이다.
서정희는 2022년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항암 치료 등을 받았다. 지난 1월 본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암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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