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사모펀드에 박막사업 매각 추진…동박 집중할 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터리용 동박 제조업체 SK넥실리스가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박막 제조 사업 부문을 매각할 예정이다.
동박 사업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부진)에 다소 부진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망한 사업으로 분류되는 만큼 이에 집중하기 위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박막 사업부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배터리용 동박 제조업체 SK넥실리스가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박막 제조 사업 부문을 매각할 예정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SKC(011790) 자회사 SK넥실리스는 박막 사업부를 매각하는 방안을 두고 사모펀드(PEF) 어펄마캐피탈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매각가는 1000억원 대로 예상되며 이르면 다음 달 중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넥실리스는 배터리용 동박과 박막인 연속동박적층필름(FCCL)을 생산해 왔다. FCCL은 얇고 유연하게 구부러지는 동박판으로 스마트폰과 TV 등 디스플레이에 탑재되는 소재다.
동박 사업이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부진)에 다소 부진한 상황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망한 사업으로 분류되는 만큼 이에 집중하기 위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려는 차원에서 박막 사업부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은 비주력 사업을 매각하고 주력 사업에 집중하려는 SK그룹 차원의 리밸런싱 전략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1096page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우용여 "20대에 200억 빚더미…부동산 눈뜨고 10년 만에 청산"
- "남들이 무시하는 청소 일하며 월 800만원 번다"…사업 대박 20대 여성
- '김건희 보냄' 익숙한 이름의 편지…"하찮은 내가 뜯어봐도 될까"
- "내 인생 보상은 누가?"…살인 혐의 100세 인도 남성, 42년 만에 '무죄'
- "우영우 말투 해달라"…키움 이주형, 박은빈에 '무례한 요청' 입방아
- 함소원 母, 진화와 재결합 반대 이유…"안 싸우는 날 없어"
- "의사라던 친구 남편, 알고 보니 방사선사…결혼 한 달 앞두고 파혼 위기"
- 이민우, 말없이 사라진 80대 노부모에 충격…일촉즉발 분가 논쟁
- 이범수·이윤진, 16년 만에 이혼…진흙탕 싸움 끝 "오해 풀고 합의"(종합)
- '무속인' 정호근 "할머니 누나 여동생 모두 신내림…두 아이도 먼저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