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맛있는 거 계속 먹을 수 있어"…4000억 CEO '♥백종원 찬스' 자랑

정다연 2024. 10. 30.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요리 사업가이자 남편 백종원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있는 건 계속 먹을 수 있지~ 내맘 알아주는 여보 쵝오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음식을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위해 준비했다고 알려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소유진 SNS

배우 소유진이 요리 사업가이자 남편 백종원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소유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맛있는 건 계속 먹을 수 있지~ 내맘 알아주는 여보 쵝오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어 초밥부터 다양한 해산물 음식이 예쁘게 차려져 있는 모습. 해당 음식을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위해 준비했다고 알려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무려 15세.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