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오늘 2024~2025시즌 홈 개막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홈 개막전이 30일 오후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홈 개막전은 지난 9월 박신자컵에서 준결승 진출 이후 선보이는 정규시즌 첫 경기다.
개막전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BNK 썸 구단주와 단장, 농구 팬, 부산시민이 참석한다.
경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하공연, 홈팀·원정팀 선수단 소개, 개막 선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시범 투구 등 사전행사가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홈 개막전이 30일 오후 7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홈 개막전은 지난 9월 박신자컵에서 준결승 진출 이후 선보이는 정규시즌 첫 경기다. 이날 BNK 썸 농구단은 전통의 강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맞붙는다.
개막전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BNK 썸 구단주와 단장, 농구 팬, 부산시민이 참석한다.
경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하공연, 홈팀·원정팀 선수단 소개, 개막 선언,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시범 투구 등 사전행사가 열린다.
개막전 티켓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이었다 "母 수배로 학업 1년 중단 탓"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