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서 BMW 화재…2500여만 원 재산피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나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9분쯤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37㎞ 지점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17년식 BMW520D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상주=김채은 기자]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화재가 나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9분쯤 상주시 낙동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137㎞ 지점을 달리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전날 오후 5시 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2017년식 BMW520D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시정연설도 '불참' 가능성…巨野와 대립 심화
- 민주, '강혜경·김태열' 보호조치…김건희 여사 겨냥 전방위 공세
- "중동 시장 잡아라" 기아·토요타·BYD 등 한·중·일 사우디서 '대격돌'
- [현장FACT] 두 번째 가을 맞은 이태원 '그날의 골목' (영상)
- [오늘의 날씨] 맑고 일교차 10도 이상…내륙에 짙은 안개
- '골머리 앓는' 두산, 사업 구조 재편안 재추진 '난항' 과제 '산적'
- 심은경, 21년 차에 마주한 새로운 도전 '더 킬러스'[TF인터뷰]
- [AI 만난 영화계③] 뚜렷한 장단점과 이를 바라보는 시각
- 시장 포화에 저성장까지…편의점 업계, 돌파구 안간힘
- 안정보단 '쇄신'에 무게…정기 인사 앞두고 재계 '긴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