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노태현, 해체했어도 가족 같은 핫샷 “10주년 고마워”

이민지 2024. 10. 3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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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핫샷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하성운, 노태현, 최준혁, 고호정, 티모테오는 10월 30일 각자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핫샷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고호정, 김티모테오, 노태현, 윤산, 최준혁, 하성운으로 구성된 핫샷은 2014년 싱글 앨범 'Take A Shot'로 데뷔했으나 7년만인 2021년 3월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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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태현 소�e리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핫샷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였다.

하성운, 노태현, 최준혁, 고호정, 티모테오는 10월 30일 각자의 소셜미디어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핫샷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식사 자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해외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윤산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함께했다.

이들은 "10주년 고마워. 가족이거덩여", "사랑해 고마워 자주 보자" 등 애정 가득한 메시지도 남겼다.

고호정, 김티모테오, 노태현, 윤산, 최준혁, 하성운으로 구성된 핫샷은 2014년 싱글 앨범 'Take A Shot'로 데뷔했으나 7년만인 2021년 3월 해체했다.

하성운은 워너원, 노태현은 JBJ와 엠비셔스, 고호정은 유앤비 등 서바이벌 오디션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가족 같네", "데뷔 10주년 축하해",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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