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소상공인연합회 상생마켓 개최…11월2일 장전역 인근

장광일 기자 2024. 10. 3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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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는 11월 2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인근 온천천에서 2024 소상공인연합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30알 밝혔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40개 업체가 참여해 액세서리, 수제 가방, 양말 등 수공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금정구 관계자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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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전경.(금정구 제공)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금정구는 11월 2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장전역 인근 온천천에서 2024 소상공인연합회 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30알 밝혔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소상공인 40개 업체가 참여해 액세서리, 수제 가방, 양말 등 수공예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 타로, 규방공예 등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마켓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금정구 관계자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인 만큼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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