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중 연애, 변호사가 괜찮다더라”...그런데 결혼포기 선언한 황정음 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39)이 이혼 소송 중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신동엽은 황정음에게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소송 중에 누구를 만나도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고, 이 과정에서 이영돈의 외도를 폭로해 충격을 더한 바 있다.
황정음은 배우자는 정말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음.[사진=스타투데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mk/20241030075401503lbss.jpg)
29일 첫 방송된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지옥’에서는 MC 신동엽과 황정이 사전 미팅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황정음에게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소송 중에 누구를 만나도 되는 거야?”라고 물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월 남편 이영돈과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고, 이 과정에서 이영돈의 외도를 폭로해 충격을 더한 바 있다. 이후 7살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공개 연애 2주 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이에 황정음은 “저는 변호사한테 먼저 전화해서 ‘문제 될까요?’라고 물어봤다. 상관없다고 했다”라며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았던 점을 밝혔다.
황정음은 배우자는 정말 심사숙고해서 골라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금 결혼한다는 친구들 있으면 아직 시간 있다고 한다. 다신 결혼 안 한다. 사귀는 것도 싫다. 썸만 타고 싶다. 근데 잘 안되더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제작진이 “그사이 잘된 일도 있고, 아들 둘도 있고”라고 하자 황정음은 “그걸로 너무 감사하다”라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신동엽은 “나중에 잘 마무리되면 연하 만나라. 나중에 나이가 더 많이 들면 내가 제일 어리게 느낄 수 있는 복지관을 찾아”라면서 “정음이가 오랫동안 일만 하고 가정만 꾸리다가 사람들과 어울릴 생각 하니 표정 관리가 안 된다. 입이 씰룩씰룩 거린다”라고 말했다.
![[SBS Plus, E채널 예능 ‘솔로지옥’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mk/20241030075403589aikl.jpg)
한편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했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SBS ‘자이언트’, MBC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에서 악역을 연기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김정은 얕잡아보고 조롱하더니”…우크라전 참전에 ‘난리난’ 이 나라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30일 水(음력 9월 28일) - 매일경제
- “지금 아내와도 함께 지냈다”…모델인 전처와 즐거운 시간, 유명 야구선수 - 매일경제
- 한국서 일본 AV배우와 하룻밤에 250만원…‘열도의 소녀들’ 원정 성매매 - 매일경제
- 푸틴, 김정은에 뒤통수 맞았나…러시아에 보낸 북한 무기 ‘맙소사’ - 매일경제
- “국민 70%가 분노했다”…‘내로남불’ 민폐시위, 도대체 언제까지 참아야하나 - 매일경제
- “엄마, 난 물만 먹어도 돼”…정신장애母에 ‘학교급식’ 몰래 준 소년에 ‘中 울컥’ - 매일경
- 아빠는 바람 잘날 없었는데…‘찰리 쉰’ 딸, 이젠 양말 필요없다며 몸매 과시 - 매일경제
- “선생님 살려주세요”…배우 이윤지 필라테스 도중 ‘추락사고’ 무슨일이 - 매일경제
- 아시아 역대 최고 선수 손흥민,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EPL 17골 10도움 맹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