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베놈: 라스트 댄스' 7일 연속 1위…'아마존 활명수' 오늘(30일) 개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놈: 라스트 댄스'가 일주일째 1위를 수성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전날 4만9387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마블 코믹스 '베놈'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인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베놈: 라스트 댄스'가 일주일째 1위를 수성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놈: 라스트 댄스'는 전날 4만9387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89만5658명이다.
마블 코믹스 '베놈'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인 '베놈: 라스트 댄스'는 서로 뗄 수 없는 에디와 베놈(톰 하디)이 각자의 세계로부터 도망자가 된 최악의 위기 속,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지독한 혼돈의 끝을 향해 달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주연의 '보통의 가족'이 차지했다. 같은 날 1만577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51만9282명이다. 이어 3위에는 김고은과 노상현이 주연한 '대도시의 사랑법'이 이름을 올렸다. 1만339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76만1253명이다.
한편,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가 오늘(30일) 개봉한다.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율희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아"…'아가씨 예약' 녹취 폭로 - 스포츠한국
- 손나은, 여리여리한 몸매에 볼륨감까지 다 가진 비주얼…'우아한 발레리나' - 스포츠한국
- '지옥2', 놀라운 비주얼 상상력+계급·종교에 실존적 질문 던지는 주제의식 선명한 수작[스한:리
- '일용 엄니' 김수미 별세, 전 국민에 웃음 안긴 54년 연기 인생… '애도' 물결[종합 1보] - 스포츠한
- '손흥민 없으니 안된다' 토트넘, C.팰리스에 0-1 충격패 - 스포츠한국
-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차트 점령 눈앞… '제 2의 강남스타일' 탄생[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트와이스 모모, 깊게 파인 시스루…치명적인 '레드'로 시선 압도 - 스포츠한국
- '나는 솔로' 22기 현커는 옥순♥︎경수…정숙 "10기 상철과 연애 맞아" - 스포츠한국
- '베테랑2' 류승완 감독 "창작할 수 있는 시간 많이 남지 않아… 한편 한편 조심스러워"[인터뷰] -
- '맞소송' 박지윤·최동석, "정서적 바람"vs"의처증" 진실 공방 녹취록 공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