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다례·맹인독경…덕수궁·중앙박물관서 서울무형유산 시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무형유산 시연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11월 1일 덕수궁 흥덕전에서 석조물을 제작하는 '석장'의 시연을 볼 수 있다.
내달 2일에는 종로구 서울무형유산 교육전시장에서 창문, 장롱, 궤 등의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인 '소목장'을 볼 수 있다.
서울시무형유산 공개 행사는 누구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형유산 시연 행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yonhap/20241030060203228crhj.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무형유산 시연 행사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11월 1일 덕수궁 흥덕전에서 석조물을 제작하는 '석장'의 시연을 볼 수 있다.
전통 방식의 석재 다듬기와 '석 조각' 시연이 펼쳐진다.
내달 2일에는 종로구 서울무형유산 교육전시장에서 창문, 장롱, 궤 등의 목가구를 제작하는 기술인 '소목장'을 볼 수 있다. 각종 전통 가구 전시도 있다.
6일에는 성북구 미아리고개 예술극장에서 '서울맹인독경' 시연이 진행된다.
서울맹인독경은 조선시대부터 전해오는 의례로, 맹인이 경문(經文)을 읽으며 복을 비는 것을 말한다.
마지막 행사는 '궁중 다례 의식'으로 다음 달 23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볼 수 있다.
궁중 다례란 궁중에서 차를 올렸던 모든 의식을 일컫는다. 영조 26년(1750)에 영조가 문과 급제자를 불러 각자 지은 글을 외게 했다는 일화에 바탕을 둔 의식을 시연한다.
서울시무형유산 공개 행사는 누구나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무형유산 시연 행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0/yonhap/20241030060203365jqwq.jpg)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욕 편지 제자와 수업하라니"…분리 안 된 피해교사 | 연합뉴스
- 황정민, '사생활 폭로자 손배소' 강제조정에 불복…정식 재판행 | 연합뉴스
- 30대 장기 실종자 제주 한림항 행적 이후 행방묘연(종합) | 연합뉴스
- 폭염에 녹아내린 알프스 빙하…34년전 조난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내연남 아기일까 봐"…'출생 이틀' 영아 살해한 친모 구속기소 | 연합뉴스
- "中, 남중국해 길이 6㎞ 대규모 인공섬 조성…1단계 매립 완료" | 연합뉴스
- 초등학교 교무실에 불법 카메라 설치한 교감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별세 | 연합뉴스
- 리센느, '원이 고향' 거제 수해 복구 위해 5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징역 30년 30대, 스토킹 혐의 징역 1년 2개월 추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