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네바 북한대표부 건물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북한 인권 단체 대표들

안희 2024. 10. 3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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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위스의 주제네바 북한대표부 건물 앞에서 북한인권 단체의 대표들이 인권 개선을 촉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왼쪽부터 국제탈북민 연대 김주일 대표, 징검다리 박지현 대표, 보이스오브노스코리안유스(Voice of North Korean Youth) 김은주 대표, 국군포로 가족회 손명화 대표,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성의 이사장. 2024.10.30 [북한인권 단체들 사진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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