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임신 32주차 D라인 공개..“둘째는 살 안 빠진다는데” [★SHO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32주 임산부 둘째는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요. 담당 선생님께서 둘째는 살이 더 안 빠진다고 하셨는데.. 일단 먹고 생각하자 #오늘은뭐먹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혜림은 남편 신민철, 아들과 함께한 둘째 아이 만삭 스냅 사진 공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혜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32주 임산부 둘째는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요. 담당 선생님께서 둘째는 살이 더 안 빠진다고 하셨는데.. 일단 먹고 생각하자 #오늘은뭐먹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롱 원피스를 입은 혜림이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배를 안고 있는 혜림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여전히 소녀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혜림은 남편 신민철, 아들과 함께한 둘째 아이 만삭 스냅 사진 공개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0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오는 2025년 1월 둘째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혜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