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 수료생 배출
황송민 기자 2024. 10. 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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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경영대학은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올해는 3월19일부터 9월24일까지 모두 24회, 48시간에 걸쳐 열렸다.
구희선 조합장은 "그간 배운 전문지식을 농장에 접목해 보은·옥천·영동 한우가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우뚝 서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은 2013년부터 12년 동안 총 348명의 한우 전문가를 배출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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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구희선)이 운영하는 한우경영대학이 최근 수료식을 열고 한우 전문가 27명을 배출했다(사진).
한우경영대학은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과정으로 올해는 3월19일부터 9월24일까지 모두 24회, 48시간에 걸쳐 열렸다.
구희선 조합장은 “그간 배운 전문지식을 농장에 접목해 보은·옥천·영동 한우가 대한민국 최고 자리에 우뚝 서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경영대학은 2013년부터 12년 동안 총 348명의 한우 전문가를 배출하며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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