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둘 곳 모르겠네' 트와이스 모모, 파격 란제리룩 입고 글래머 자태 과시 '아찔'
고향미 기자 2024. 10. 29. 23:30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세계적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모모가 근황을 공개했다.
모모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identity____♥"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모모는 흡사 속옷을 연상케 하는 아찔한 레드 레이스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특히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함에도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글로벌 네티즌들은 "맘에 들어", "사랑스러운", "나의 여왕", "어머 너 너무 예뻐요", "MOMO IS HOT", "금발 잘 어울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를 발매한다.
신보는 미니 13집 'With YOU-th(위드 유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써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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