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 음주운전 차량이 신호등 들이받아‥'면허 취소 수준'

정한솔 soleye@mbc.co.kr 2024. 10. 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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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9시쯤 경기 화성시 석우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신호등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1104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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