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집에서 요리 안 해 ‘서진이네’ 돈 받고 하는 거”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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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평소에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아침에 원래 잘 안 먹는다. 아침에 주스하고 요거트 이런 것만 먹는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집에서 음식을 해드시냐"고 묻자 이서진은 "전혀 안 한다. 절대 아무것도 안 한다"고 잘라 말했다.
유재석이 "이사 안 다니는 구나"라고 반응하자 이서진은 "이 동네에 사는 게 좋다"고 서래마을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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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평소에 요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0월 29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배우 이서진이 출연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간식을 먹으며 오프닝을 열었고, 이어 이서진이 출연하자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배고프지 않냐”고 걱정했다. 이서진은 “아침에 원래 잘 안 먹는다. 아침에 주스하고 요거트 이런 것만 먹는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집에서 음식을 해드시냐”고 묻자 이서진은 “전혀 안 한다. 절대 아무것도 안 한다”고 잘라 말했다. 유재석이 “‘서진이네’ 할 때는 음식 무지하게 하지 않냐”고 묻자 이서진은 “돈 받고 하는 거잖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이 시대에 맞는 바이브”라며 웃었다. 이서진은 이동하며 “이 동네에 오래 살았다. 30년 넘게 살았다”며 서래마을 토박이라 밝혔다. 유재석이 “이사 안 다니는 구나”라고 반응하자 이서진은 “이 동네에 사는 게 좋다”고 서래마을 사랑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나도 이사를 잘 안 다닌다”고 공감했다. 또 이서진은 “신동엽도 여기 산다”며 개그맨 신동엽도 이웃사촌이라 언급했다.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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