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미 국채수익률 상승 등에 다우·S&P 하락 출발

권영미 기자 2024. 10. 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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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여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둔 불안감, 그리고 미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77.91포인트(0.42%) 하락한 4만2209.6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7.34포인트(0.13%) 밀린 5816.18로 출발했다.

다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8.9포인트(0.05%) 상승한 1만8576.088로 장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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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딩 룸 풍경. 2022.12.21.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9일(현지시간) 여러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둔 불안감, 그리고 미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인해 하락 출발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77.91포인트(0.42%) 하락한 4만2209.66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7.34포인트(0.13%) 밀린 5816.18로 출발했다.

다만 나스닥 종합지수는 8.9포인트(0.05%) 상승한 1만8576.088로 장을 시작했다.

ky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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