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임직원 16명과 마라톤 풀코스 완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와 임직원 16명이 '2024년 춘천 마라톤'에 참여해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마라톤 완주를 위해 올해 초 '2024년 한양증권 가을의 전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임 대표는 "직원들 사이의 단단한 신뢰망이 대규모 마라톤 행사를 기획하고 성공시킨 비결"이라며 "지난 7년간 고속 성장해 온 '팀 한양'의 가치를 마라톤을 통해 증명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와 임직원 16명이 ‘2024년 춘천 마라톤’에 참여해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양증권은 마라톤 완주를 위해 올해 초 ‘2024년 한양증권 가을의 전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희망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과 훈련 등을 실시했다.
마라톤 당일에는 도전하는 임직원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서포터즈까지 80여명의 임직원이 모였다. 임 대표는 20년 만에 풀코스 결승점을 넘었다.
임 대표는 “직원들 사이의 단단한 신뢰망이 대규모 마라톤 행사를 기획하고 성공시킨 비결”이라며 “지난 7년간 고속 성장해 온 ‘팀 한양’의 가치를 마라톤을 통해 증명해 기쁘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교류 원한다면 수영복 준비”… 미국서 열풍인 사우나 네트워킹
- 우리은행, ‘외부인 허위 서류 제출’로 25억원 규모 금융사고… 올해만 네 번째
- [증시한담] 증권가가 전하는 후일담... “백종원 대표, 그래도 다르긴 합디다”
- ‘혁신 속 혁신’의 저주?… 中 폴더블폰 철수설 나오는 이유는
- [주간코인시황] 美 가상자산 패권 선점… 이더리움 기대되는 이유
- [당신의 생각은] 교통혼잡 1위 롯데월드타워 가는 길 ‘10차로→8차로’ 축소 논란
- 중국이 가져온 1.935㎏ 토양 샘플, 달의 비밀을 밝히다
- “GTX 못지 않은 효과”… 철도개통 수혜보는 구리·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