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2' 감독 "모든 요소가 10배 더 크고 10배 더 흥미진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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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아나2'의 개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 역시 "'모아나2' 가 극장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일찍부터 분명해졌다. 마치 스튜디오 전체에 큰 파도가 일어난 것 같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는 동시에 "이번 작품에서는 모아나가 어떤 방향으로 모험을 이끄는지, 어떤 갈등을 겪는지, 모아나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한층 성장한 '모아나'의 변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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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모아나2'의 개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11월 27일 개봉하는 '모아나2'(감독 데이브 데릭 주니어)는 지난 2016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231만 관객을, 전 세계적으론 무려 6억43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모아나'의 후속편. 바다를 누볐던 선조들에게서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마우이와 다시 만나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오랫동안 잊혀진 멀고 위험한 바다 너머로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담는다.
개봉을 한 달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모아나2'의 제작진은 영화를 꼭 극장에서 봐야 할 이유를 언급했다. 먼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CCO(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이자 '겨울왕국2'의 감독이었던 제니퍼 리는 "'모아나2'의 스토리는 창의적으로 발전했고, 더 장대해졌다. 이 내용은 스크린에서 봐야 한다고 확신했다"며 보다 더욱 커지고 새로워진 '모아나'의 모험과 이를 통한 재미가 극장의 큰 스크린을 통해 극대화될 것임을 전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 역시 "'모아나2' 가 극장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은 일찍부터 분명해졌다. 마치 스튜디오 전체에 큰 파도가 일어난 것 같았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는 동시에 "이번 작품에서는 모아나가 어떤 방향으로 모험을 이끄는지, 어떤 갈등을 겪는지, 모아나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며 한층 성장한 ‘모아나’의 변화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과 함께 연출을 맡은 다나 르두 밀러 감독도 "모든 요소가 10배 더 크고 10배 더 흥미진진해졌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모아나2'는 '모아나', '엔칸토: 마법의 세계' 제작에 참여한 데이브 데릭 주니어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아비가일 발로우와 에밀리 베어, 그리고 그래미 3회 수상자인 마크 맨시나 등 최고의 제작진이 OST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이 각각 모아나와 마우이 역의 보이스 캐스트로 재합류해 또 한번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모아나2']
모아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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