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도운, 유료 소통 일시 중단 "스스로 챙겨야 하는 상황..걱정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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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데이식스 도운이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을 중단한다.
도운은 지난 26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다소 무거운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핑계 필요 없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언급하며 "유료 서비스인 만큼 제가 충실하게 잘해 나갔어야 했는데 뜸했던 거 같다. 잘하지 못하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생각이 들어, 회사와 이야기를 했다. 버블을 쉬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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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은 지난 26일 SNS 라이브 방송에서 "다소 무거운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핑계 필요 없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언급하며 "유료 서비스인 만큼 제가 충실하게 잘해 나갔어야 했는데 뜸했던 거 같다. 잘하지 못하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생각이 들어, 회사와 이야기를 했다. 버블을 쉬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작하게 되더라도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할 거 같다"면서 "알아보니까 자동으로 환불되는 줄 알고 이번 달에 메시지를 일부러 안 보냈다. 그런데 자동 환불은 안 되고 신청해야 한다고 하더라. 정말 죄송하지만, 환불 신청해주셨으면 한다. 빨리 이야기 해야 했는데 너무 죄송하다. 미안하다. 역조공이라도 잘 준비해 보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그는 "지금은 저를 좀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 계속 탐구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걱정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어떻게 해야 개인적으로 해소를 하면서 더 건강하게 잘 할 수 있을지 고민이다. 물론 지금 건강하지만"이라고 중단 이유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다음부터는 뭔가를 시작하더라도 확실하게 해나갈 수 있는지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계속 노력해 나가는 도운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데이식스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발리, 수라바야, 자카르타까지 매진을 달성하며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세를 이어 11월 22일 싱가포르, 30일~12월 1일 방콕, 2025년 1월 25일~26일 홍콩, 2월 12일~13일 오사카, 15일~16일 도쿄, 22일 마닐라 등지에서 월드투어 '포에버 영(FOREVER YOUNG)'을 이어간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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