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29∼30일 ‘전국 수업·평가 교사 나눔 한마당’ 행사

이찬선 기자 2024. 10.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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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9∼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전국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수업·평가 중심 교사공동체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마당 행사는 수업·평가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교실 혁신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 교사와의 대화시간에는 참가 교사들이 사전 작성한 질문지를 뽑아 작성자가 질문하고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에서 답변하는 토론을 통해 수업 혁신과 제도 개선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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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업·평가 중심 교사공동체 나눔 한마당 행사 모습. (충남교육청 제공) /뉴스1

(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30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전국 초·중·고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수업·평가 중심 교사공동체 나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마당 행사는 수업·평가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교실 혁신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 교사와의 대화시간에는 참가 교사들이 사전 작성한 질문지를 뽑아 작성자가 질문하고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에서 답변하는 토론을 통해 수업 혁신과 제도 개선을 모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현장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 제안된 수업 혁신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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