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첨단산업 인재육성 부트캠프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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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의 '2024년 첨단산업 인재육성 부트캠프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
김윤배 총장은 "이번 사업은 충북의 주력사업인 첨단 반도체·융합 바이오·친환경 모빌리티 부픔 등 충북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학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등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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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의 ‘2024년 첨단산업 인재육성 부트캠프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
이 사업단은 지난 28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발대식을 갖고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발대식에는 김윤배 청주대 총장, 김진형 충북도 과학인재국장, 조현순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 김상보 에어로케이 부사장, 양병희 LIG넥스원 전무 등 22개 반도체 기업 대표와 임원 등이 참석했다.
김윤배 총장은 “이번 사업은 충북의 주력사업인 첨단 반도체·융합 바이오·친환경 모빌리티 부픔 등 충북의 경제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학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첨단산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는 등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청주=임양규 기자(yang9@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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