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센트 동전에 무슨 비밀 있길래”....경매에 부쳤더니 7억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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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희귀 10센트 주화가 경매에서 약 7억원에 낙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소재 경매업체인 그레이트 컬렉션은 전날 마감된 온라인 경매에서 1975년 샌프란시스코 소재 조폐국에서 발행한 10센트짜리 주화가 50만6250달러(약 7억6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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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희귀 10센트 주화가 경매에서 약 7억원에 낙찰됐다. [사진 = 그레이트 컬렉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mk/20241029162406341gpab.jpg)
28일(현지시간) 미국 CBS 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소재 경매업체인 그레이트 컬렉션은 전날 마감된 온라인 경매에서 1975년 샌프란시스코 소재 조폐국에서 발행한 10센트짜리 주화가 50만6250달러(약 7억6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조폐국이 수집용으로 발행한 280만여개의 중 하나인 이 주화는 조폐국을 나타내는 ‘S’ 문자가 없어 ‘노 S 다임’으로 불리는 단 2개의 주화 가운데 하나다. 지난 40여년간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던 동전이다.
다른 ‘노 S 다임’은 2019년 경매에서 45만6000달러(약 6억3000만원)에 낙찰됐으며 이를 다른 수집가가 51만6000달러(약 7억1400만원)에 매입해 소장하고 있다.
이안 러셀 그레이트 컬렉션 사장은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세 자매가 남동생이 사망한 뒤 그가 40년 넘게 은행 금고에 보관했던 ‘노 S 다임’을 물려받아 경매에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 자매의 남동생과 어머니는 지난 1978년 이 주화를 1만8200달러, 현재 가치로는 9만달러(약 1억2500만원) 정도에 매입했다고 러셀 사장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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