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산격골목축제 경북대 북문서 내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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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일 경북대 북문 일대에서 산격골목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이 기획한 이 축제는 올해 3회째로 생활문화동아리가 난타 및 워킹쇼를 선보이고, 경북대 통기타 동아리 '청음반'이 무대에 오른다.
체험 참가 시민이 경북대 북문 일대 상가를 방문하거나 청문당 기획전시를 관람하면 축제 이미지가 담긴 '마그넷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축제 당일 경북대 북문 일대 도로가 통제돼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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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일 경북대 북문 일대에서 산격골목축제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이 기획한 이 축제는 올해 3회째로 생활문화동아리가 난타 및 워킹쇼를 선보이고, 경북대 통기타 동아리 '청음반'이 무대에 오른다.
합성수지를 이용한 공예인 레진 아트, 딱지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체험 참가 시민이 경북대 북문 일대 상가를 방문하거나 청문당 기획전시를 관람하면 축제 이미지가 담긴 '마그넷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축제 당일 경북대 북문 일대 도로가 통제돼 참가자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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